□ 국내동향  
○ 신규확진 1천219명, 누적 20만명 넘어…4개월여만에 배로 증가
   - 지역 1천150명-해외 69명…누적 20만1천2명, 사망자 1명↑ 총 2천99명
   - 서울 365명-경기 337명-경남 84명-부산 72명-대전 64명-인천 62명 등
   - 휴일영향에 감소, 27일째 네자릿수…어제 2만820건 검사, 양성률 5.85%
 ○ 1천500만원에도…국내 첫‘미국 백신 관광’50석‘완판’
   - 원하는 백신 접종…선택한 백신의 종류에 따라 체류 기간 달라져
   - “50·60대 부모님을 둔 30대와 접종 기회 적은 30·40대 여성문의 많아”
 ○ 문대통령“1차접종, 3일이면 2천만…추석까지 3천600만 달성”
   - “8∼9월 물량 차질 없을 것…정부 믿고 질서있게 참여해달라”
   - “코로나 변이 어디까지 갈지 몰라…백신이 치명률 크게 줄여줘”
 ○ 화이자·모더나 가격 인상에…더 중요해진‘국산백신’개발, 어디까지 왔나
   - 화이자·모더나, 내년 EU 공급가 평균 30% 인상
   - 정부 “올해 도입 물량 영향 없어”…내년 mRNA 백신 5000만회분 도입 협상 진행
   - 델타 확산에 부스터샷 영향…백신 수급 불안정
   - 국내 mRNA 백신 ‘불모지’…정부, 개발지원 박차
□ 국제동향 
 ○ 영국, 다음달부터 3천200만명 대상 부스터샷 접종 시작
   - 50대 이상 모든 성인·면역 취약자 대상…12월 초 완료 목표
   - 1·2회차와 다른 백신 사용 검토…화이자 또는 모더나 접종할 듯
   - 성인 88% 1차, 72% 2회 접종 완료…다음 달 중순 2회차 접종완료 예정
 ○ 델타 변이 공포에 선진국들 속속 ‘추가접종’…WHO “백신 나눠야”
   - 지난달 12일 이스라엘 시작…영국, 독일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시작
   - 일본, 미국도 추가 접종 검토
   - WHO “저소득 국가 인구 85% 약 35억 명이 한 차례도 백신 접종 못해”
      …“팬데믹 종식위해 추가 접종보다 백신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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