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른 아침, 공무원과 민간단체, 구민 등 1000여명이 코엑스 G20광장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와 묵은 먼지 제거를 위한 집중적인 청소에 돌입했습니다. 동절기 제설작업 후 보도와 차도에 남은 염화칼슘과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물청소차가 동원되는 등 더욱 말끔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로 겨우내 묵은 먼지를 말끔히 걷어 내고, 향후 도시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다해 우리 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강남구가 조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