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18일 마루공원에서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온 국민이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ㆍ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