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재활용을 이용한 에코플리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에코플리 나눔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체험하는 체험위주의 장터로 강남구와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에코허브의 아이디어로 마련됐습니다. 총 5회로 기획된 나눔장터는 장터마다 그 주제를 달리하고 있으며, 이날 주차장을 가득 메운 방문자들은 천연 모기향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달 9일에는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멀티탭 조립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재활용·나눔·환경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