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중학교 오케스트라단이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제3회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린, 첼로 등 그동안 학생들이 연습한 연주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돈은 제3세계의 헐벗고 굶주리는 빈곤 아동을 돕는 월드비전에 기부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앞서 1, 2회 자선음악회에서 모금된 700여 만 원은 희귀 난치 질환 아동에게 기부돼 수술비로 사용된바 있습니다.
서울대청중학교 오케스트라는 2010년에 동아리로 창설돼 현재 7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자선 음악회는 앞으로도 계속이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