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테헤란로에서 무단횡단 근절 캠페인이 실시됐습니다. 강남구가 선진시민의식 정착과 교통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구민과 모범운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이 게재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무단횡단 근절은 인식 변화가 특히 중요한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무단횡단 근절과 선진시민의식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역점사업으로 삼아 불법주정차, 불법퇴폐업소 일소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 중이며 자발적인 구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