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전자정부 사업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해외 연수단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자정부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세자실 행정공무원들과 과테말라 경찰관 연수생들이 강남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아부다비 왕세자실 행정공무원들은 구청을 찾아 강남구 민원시스템을 견학하고, 강남도시관제센터 등 현장을 살피며 강남의 전자정부 사업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또한, 과테말라 경찰관 연수생들도 국내 최초로 방범, 재난재해, 교통 등 구내 1100대의 cctv가 하나로 통합된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강남구만의 선진사례를 배웠습니다.
한편, 강남구의 선진화 된 전자정부 사업은 지난해 국내외 78개 기관 총 900여명의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