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태극기를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7일 마루공원에서 한마음 나라사랑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관내 사립유치원생들이 태극기와 한반도 지도, 무궁화 등 대한민국의 상징물을 만들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어, 10월 9일 한글날 제25회 어린이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포동 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태극기사랑과 한글사랑 등을 주제로 한 어린이들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이외에도 페인트 페인팅,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태극기 사랑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