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제1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8일 코엑스에서 꿈꾸는 시니어 페스티벌 무한청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200여명이 초청돼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강남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1부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기여자 및 단체 등 총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합창, 무용,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22개동 전역에서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