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4일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G+ 스타존 시즌4 오픈행사를 선보였습니다. G+ 스타존은 지난해 5월, 2PM을 시작으로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나눔을 함께하며, 강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상설 기부 창구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기획사 AOMG의 박재범, 싸이먼디, 그레이, 로꼬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기부천사로 활동하고, 기부금 모금활동을 비롯한 강남구 G+ 스타존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스타 팬사인회, 스타 소장품 전시 및 경매,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G+ 스타존에서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전 시즌에서 과감히 탈피해 스타들의 등신대 사진을 없애고, 그 자리에 휴식과 문화공간을 대체함으로써 스타존을 찾는 관람객에게 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AOMG가 직접 벽화디자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림이나 글자가 보는 방향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왜곡 타이포 그라피, 3D로 움직이는 모바일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서커스 AR , 미로형 기부함을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한류 스타도 보고 기부도 할 수 있는 G+ 스타존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이곳에서 모은 성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야간보육과 문화체험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