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8일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와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함께해 채용관, 컨설팅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누어 운영됐습니다.
채용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60개 유망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컨설팅관에서는 전문가의 취업컨설팅 서비스와 상담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또한,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력서 사진촬영 등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선보인 부대행사관은 이날 가장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의 기회를 주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해주는 만남의 장이 된 희망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