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7월 25일 보건소 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업무범위와 현장 점검사항 등 활동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76명의 식품위생감시원들은 앞으로 강남구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민관이 손을 잡고 함께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앞장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