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명이 출연하는 초대형 ‘스토리텔링 퍼레이드쇼’가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열렸다. 관람형 퍼포먼스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2019 강남페스티벌을 맞아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퍼레이드는 서울시 ‘차 없는 거리’ 행사와도 연계, 진행됐다. 행렬이 이어지는 영동대로(봉은사역~삼성역 구간, 0.6㎞) 일대는 강남권역 차 없는 거리 정책의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