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특별한 정례간부회의를 진행했다. 부서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딱딱한 회의가 아닌 초빙강사의 특강으로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졌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 구 간부, 공단·재단 간부 등 약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특강에선 사찰음식과 한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과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