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카이브 강남’ 옛 사진 공모전] 입상 박소연  ‘아빠 눈에는 항상 주인공’

“아빠가 우리딸 이쁜데 사진 한장 찍자고 하여 멋적어 하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아빠 눈에는 자식이 언제나 항상 사랑스럽게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엄마가되서야 아이들 사진을 찍을때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