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18일 까치공원서 ‘복지동네 건강마당’ 행사 개최
-보건소·복지관·병원 등 8개 기관 협력해 복지·건강·주거 등 맞춤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1동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논현까치공원(논현동 161-11)에서 ‘복지동네 건강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복지동네 건강마당’은 1인가구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들이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지역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민센터를 비롯해 강남구보건소,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자생한방병원, 밝음나눔안과 등 8개 기관의 복지·건강·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악력 및 바디맵 측정, 백내장·녹내장 검사, 한방 건강상담 및 진료, 다육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래진 논현1동장은 “복지동네 건강마당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이 주민센터가 아닌 공간에서도 쉽고 편하게 복지·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로 삶의 질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