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3, 중장년 남성 1인가구 위한 우리들의 여름캠프성료

- 811일부터 825일까지 총4회로 건강교육과 원데이클래스 결합해 진행 -

-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네트워크 참여 확대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개포3동이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우리들의 여름캠프를 지난 8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남형 1인가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우리들의 여름캠프는 지난해 중장년 여성 장애인 1인가구 대상 사업에 이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장년 남성 1인가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811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건강교육과 원데이클래스를 결합해 참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 만들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구성됐다. 1회차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 목재 활용 조명 만들기 3회차 원목 도마 만들기 4회차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및 구강 보건관리 교육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마지막 4회차에는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참여 소감과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중장년 1인가구의 외부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서는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앞으로도 함께 모여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래진 개포3동장은 이번 캠프가 중장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