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이 함께 어울려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동 주민센터는 말 그대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곳이다. 민선7기 강남구의 비전 '공감행정도시 강남'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도곡2동에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이 함께 어울려 방역활동과 생활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우리동네주무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주민센터는 말 그대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곳이다. 민선7기 강남구의 비전 '공감행정도시 강남'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도곡1동에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이 함께 어울려 방역활동과 생활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우리동네주무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동네주무관의 주요활동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실시다.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버스정류장, 노인정, 초등학교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청소와 소독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리동네주무관의 주요활동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실시다.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버스정류장, 노인정, 초등학교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청소와 소독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초·중·고교 주변을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불법주정차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캠페인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기도 했다.

초·중·고교 주변을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불법주정차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캠페인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기도 했다.
 

주요간선도로변과 관내 아파트 녹지대, 공사현장 주변 등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비작업도 이어졌다.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는 치우고 묵은 때는 벗겨내 '품격강남' 다운 환경을 만들었다.
 

도곡1동은 앞으로도 '우리동네주무관'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의 활동과 더불어 계속해서 주민 안전과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를 위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발굴할 예정이다.
arong@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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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