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606명, 나흘째 600명대… 비수도권 42.9% 전국 확산세
   - 지역 585명-해외 21명… 누적 12만3천240명, 사망자 2명↑총 1천833명
   - 서울 182명-경기 145명-경남 61명-울산 52명-부산 33명-경북 30명 등
   - 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600명대… 어제 1만4천846건 검사, 양성률 4.08%
 ○ 백신 이상반응 328건 늘어… 사망신고 4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 1차 접종자 누적 339만 5104명… 백신 사망신고 4건 늘어 79건
   - 2차 접종자 누적 23만 6188명… 2차 접종은 1차 화이자 백신 접종자 대상
 ○ 韓, 세계‘코로나 회복력 순위’서 6위… 백신 강국들 약진
   - 한국은 두계단 하락, 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 최상위권
   - 이스라엘과 미국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한 국가들 약진
 ○ 화이자-AZ 수급불균형 5월접종 영향은…정부, 오후 접종일정 발표
   - 2일 0시 기준, AZ 1차 접종자 총182만9239명으로 91.2% 소진
   - 화이자 백신 이어 AZ백신도 ‘1차 접종 일시중단’ 가능성 배제 못해
   - AZ 867만회분, 화이자 530만회분 상반기 언제 국내 인도될지가 관건


□ 국제동향
 ○ 코로나19 폭증 인도에 러 '스푸트니크 V' 백신 첫물량 도착
   - 인도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스푸트니크 V 1차 공급분 인도 도착
   - 인도는 자국에서 스푸트니크 V 위탁생산도 할 예정
 ○ 세계 각국 인도 봉쇄령 나선다…호주, 최대 징역형까지
   - 미국, 4일부터 인도 체류 외국인 입국 제한…미 영주권자·가족은 예외
   - 호주, 3일부터 인도 체류한 자국민의 입국도 금지…어기면 벌금형 또는 징역형
   - 이탈리아, 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인도 주변국 방문자 입국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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