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환경관리공단 대표단이 10일 강남구를 찾았습니다. 오만의 환경관리공단 간부로 구성된 일행들은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구청 관계자와의 면담 후 일원동 강남자원회수시설을 찾아 폐기물 처리 방법, 매립지관리방법 등 선진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한편, 2001년 12월 문을 연 강남자원회수시설은 1일 9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강남, 성동, 광진구 등 7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