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9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환경보전시범학교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구는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초·중학교를 선정, 환경교육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 내 25개교를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해 자연체험, 환경생태 등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교육을 올해 말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특화된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