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2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동포를 위한 사랑의 책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은 지난 4월 한 달 간 진행됐으며,
구청 전 부서와 구립도서관, 문화재단 등에서 2006년도 이후 출간서적을 기증했습니다.
구는 당초 목표량인 5만권을 훨씬 넘는 81844권을 모아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고국의 정성과 마음을 담긴 이 사랑의 책은 재외동포 2세들에게
작은 문화소통의 기회이자 해외동포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