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남구 도시인 귀넷카운티의 의장단이 14일 강남구를 방문했습니다.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남구 관계자들을 만난 귀넷카운티 의장단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수서동에서 열린 환영만찬의 자리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간의 신뢰와 우호관계를 쌓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양 도시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제반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