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원중학교에서 제17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39개 초․중학교 총 66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예선경기는 14일부터 28일까지 출전학교별 운동장에서 펼쳐지며,
결승전은 29일 구룡초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학교별 대항전으로 치러질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협동심과 양보정신을 배우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