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5일 치수방재과 재난상황실에서 2014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올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직원 소집 및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피해 발생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장마철을 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하수관, 옹벽, 축대 점검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