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룡초등학교에서 제17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초등부는 대치초등학교가, 중등부는 개원중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승패에 관계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