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6.25 한국전쟁 제64주년을 맞아 25일 6.25 전쟁터 음식 재현시식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보리주먹밥, 쑥개떡 등을 마련해 구민들이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하고, 피난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당시의 참담한 실상을 알렸습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강남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기념행사가 프리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구 관계자는 앞으로 강남구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