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민들과 스타들이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23일 새벽 영동대로에서 월드컵 H조 예선 두 번째 경기, 대한민국과 알제리전 거리응원이 열렸으며, 27일에는 벨기에와의 3차전 경기를 앞두고 3만 2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경기 전부터 티아라, AOA, 레인보우, DJ DOC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영동대로의 새벽은 뜨겁게 시작됐습니다.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2대 4로 아쉽게 패배한 대표팀. 벨기에에 필사적으로 맞서는 선수들의 모습에 시민들은 응원구호를 목청껏 외쳤습니다. 경기 결과 0대 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시민들은 끝까지 잘 싸워준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