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남구와 강남차병원이 강남드림스타트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중 고위험군 아동에게 건강증진, 사회성 ․ 정서 함양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은 건강부분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된 117명의 아동들은 협약에 따라 다음 달 29일까지 혈액검사, 영양 검사 등 전문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의료기관의 재능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 건강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