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공무원을 비롯한 복지관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차별금지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차별 없는 행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1, 2부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1부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이성규 교수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주요내용을 전하고, 2부에는 이탈리아 ‘협동조합 180’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위캔두댓’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하나 된 강남, 희망찬 강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