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청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승하차보호기 전달 및 부착식이 열렸습니다. 통학차량을 운행 중인 관내 어린이집 34개소가 현대자동차로부터 무상지원을 받아 승하차보호기를 장착하게 됐습니다. 승하차보호기는 통학차량 운전석에 부착돼 경고음 발생과 함께 출입문개폐 시 자동으로 펼쳐져 뒤따르던 차량이나 오토바이와의 충돌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신연희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무상점검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