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30일 삼성2문화센터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를 통해 구정을 체험한 대학생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전공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22일 동안 각종 행정업무를 비롯한 민원 보조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점을 말했으며, 현장에서 구정 업무를 맡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구청장은 대학생들의 궁금한 점에 답해주며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여름방학의 구정업무 체험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