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1번지 강남구가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14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올해 연습에는 강남구청, 211연대, 경찰서, 소방서 등 13개 기관 1000여 명이 참여해 18일 폭탄테러 대비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채혈훈련, 민방공대피훈련 등을 통한 구민 안보의식 제고와 훈련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구청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 단계별로 매뉴얼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점을 찾아 더욱 현실성 높은 전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을지연습을 마무리하는 강평보고회에 참석한 신연희 구청장은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을 적극 보완해 더욱 완벽한 안보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