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2일 모국을 방문한 해외 입양인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16일 한국을 찾은 해외입양인 모국방문단은 과거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해외로 입양되었고, 현재 미국, 스웨덴, 캐나다 등에 거주하며 변호사, 교사 등으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는 올해 17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함으로써 이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각지에서 조국과 강남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입양활동을 꾸준히 벌여온 어린이 입양전문기관으로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