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중심도시 강남구가 26일 의료관광 우수기관 공로패 수여식 및 신규 협력기관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구는 이 자리에 참석한 총 44개 기관 중 2013년도에 외국인환자 유치활동에 우수한 실적을 올린 21개소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23개소를 2014 신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지난해 강남구를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은 무려 4만 5천여 명. 강남구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와 관련한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2010년부터 4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의료관광 활성화와 강남구 해외 의료관광객 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해외설명회 개최와 의료관광 협력기관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