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강남구에서 알뜰 장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2일 영동전통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하는 상인회 간담회 및 장보기행사가 열려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제1차관 등이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장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방안을 함께 찾았습니다. 이어 5일에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마련돼 공무원과 직능·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직접 전통시장 홍보에 나선 신연희 구청장은 전통시장만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구매·특가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