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을 개최합니다. 학교사랑방이란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직접 만나 구정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구는 한 달 동안 지역 내 총 14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18일 학동초등학교와 언북초등학교를 찾아 구정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즉문즉답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로 강남 공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연희 구청장은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행정 실천으로 공교육 1번지 강남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