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 패션코트리’에 지역 유망 패션기업의 참가를 지원했습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뉴욕 패션코트리’는 전 세계 17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5천여명의 전문바이어가 참관하는 대규모 패션전문 전시회로 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안윤정앙스, 제쿤 등 총 8곳을 선정해 전시회 참가비 일부와 화보촬영 등을 지원했습니다.
구는 전시회 개최 전인 5일부터 12일까지 팝업쇼룸을 운영해 참가기업 제품을 전시했으며, 12일에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모델 아이린이 참여하는 강남 패션 네트워킹 리셉션을 열고, 세계적인 백화점인 바니스, 메이시스 등 80여명의 탑 바이어에게 강남 패션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직접 뉴욕 현지를 방문해 전시관 운영 등 전반적인 전시회 참가 사항을 꼼꼼히 챙기며 강남구 패션브랜드 홍보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14일 전시회 참가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을 격려하고 강남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로 3년 째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강남구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강남패션브랜드를 홍보하고, 패션특구로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며 현장 확정 실 계약 50만 달러를 포함한 총 61만 6천달러의 계약상담 성과를 올려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