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다문화축제인 러브 앤 러브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임병수 GKL사회공헌재단 사장이 강남구에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속적인 다문화가족 후원 활동을 펼쳐온 배우 김태욱와 채시라 부부가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러브 앤 러브 페스티벌은 강남구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아이패밀리와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7일에 열리는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김태욱 대표가 후원은 물론 모든 결혼식 준비를 맡아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6쌍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태욱·채시라 부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가족이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