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0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6회 강남구민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7000여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해 지역 내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행사 시작에 앞서 52사단 군악대 퍼레이드와 강남구 여자 체조부 공연으로 한껏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동별 응원전을 통해 팀 간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동별 대항전으로 열려 단체줄넘기, 10인11각, 400m 혼성계주 등 주민들의 단합과 일체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신명나는 구민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22개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구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