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담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4년 강남시니어컬리지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남시니어컬리지는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명품 강의와 체험적 교육을 통해 신 노년 문화를 창출하는 행복노래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3월부터 잉글리시스토리텔러, 마술지도사, 컬처스토리텔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10개 강좌가 운영돼 이번에 총 1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앞으로도 강남구는 관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과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해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