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대원국제중학교가 29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방학 중 어학캠프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방학 중 해외 어학연수 수요를 국내학교로 흡수해 외화 유출을 최소화하고, 한류 영향으로 국내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학생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 중 4주 동안 대원국제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영어캠프프로그램 검수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국제중학교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대원국제중학교는 캠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강남구와의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