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2동주민자치위원회가 10일 도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역삼청소년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역삼청소년문화제는 역삼2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기획한 행사로 강남구의 대표 청소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초등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등 총 11팀이 참가해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풍물패 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강남구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