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8일과 19일 마루공원에서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강남구와 강남구립도서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북 페스티벌은 토론, 전시, 공연, 체험, 소통을 테마로 구성해 주민들이 취향에 따라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공원 내에서 스토리텔러 20명이 동화구연을 펼치는 한편 일러스트 작가가 책 속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들어주는 북페이스페인팅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 외에도 서수남의 동물농장과 책 저자 이름 맞추기 게임 등 참가자들이 책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신연희 구청장은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책 읽기가 생활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행사와 캠페인을 전개해 책 읽는 강남, 토론하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