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종목별 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먼저 18일 영동 6교에서 제7회 강남구청장배 육상대회가 열렸습니다.
영동6교 광장에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동호인들이 모여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이어 다음날인 19일 제6회 강남구청장배 족구대회가 열려 족구동호인들이 일원동 물재생센터에서 한마당 잔치를 벌였습니다.
또, 이날 오전 10시에는 도성초등학교에서 제2회 강남구청장배 줄넘기 대회가 열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줄넘기를 통해 재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동호인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1시부터는 개포동 근린공원 농구장에서 제1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가 차례로 열려 생활에 활력도 얻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승부를 펼쳤습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연이어 치러진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함은 물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