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신진 패션 브랜드를 비롯한 패션기업 200개사가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지난 2008년 패션특구로 지정된 강남구는 신진기업 중 유망기업 10곳을 발굴해 국내 유수의 패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 제작과 강남스타일 PT쇼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관내 패션기업 13개사가 뉴욕 등에 수출계약을 따내 체결한 금액은 79만 불. 강남구는 구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요산업인 패션산업의 성장을 위해 신진 기업을 지원하고, 기성기업의 세계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