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을 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이날 점검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남구지회 회원 30여 명이 재능 나눔으로 함께했습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상점검 서비스는 승용차와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배터리 점검 및 보충 등 자동차 안전 관련 25가지 기본점검사항을 전문가에게 꼼꼼히 진단받는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추석을 맞아 주민들은 세밀한 정비와 점검을 통해 자동차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귀성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