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를 대표하는 시장과 상점가에서 2014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가 열렸습니다. 27일 영동전통시장에서 29일에는 개포2동중심상가 개포다온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주민들과 논현1동 ․ 개포2동 직능단체 회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겨운 분위기 속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즐겼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정이 넘치는 영동전통시장은 1973년부터 형성된 강남구 유일의 골목형 전통시장으로 약 120개 점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개포다온은 다양한 먹거리 음식점과 마트, 친환경 식용품 등을 만날 수 있는 19개 상가건물의 상점가 재래시장입니다. 앞으로도 구는 할인 판매, 시장 특성에 맞춘 각종 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