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 확진 102명, 6일 만에 세 자릿수…지역발생 69명·해외유입 33명
   - 해외유입 76만에 최다…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 14명 무더기 확진
   - 도봉구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9명(누적 60명)…환자 27명, 보호자 26명, 의료인 6명 등
   - 동두천시 가족 모임(누적 18명) ‧ 강릉 지인 모임(누적 8명) ‧ 대전 일가족 일가족 명절모임(누적 27명) 등 가족, 지인 모임 관련 확산 
 ○ 방역당국, “코로나19 추석감염 사례, 총 7건 29명…대규모 감염 없어”
   - 7건 중 5건 가족관계에서 발생…△대전 2건 △부산 △경기 화성 △인천 강화 △전북 정읍 △경남 양산
   - 4월말~5월초, 8월 중순 때보다는 억제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
 ○ ‘거리두기' 완화되자 집회신고…1000명 규모
   - 보수단체, 18일과 25일 광화문에서 1000명 규모의 야외예배 형식의 집회 신고
   - 서울시 도심지역 100명 이상 집회 금지…경찰, 집회금지 통고할 듯
 ○ 공적마스크 종료 후 재고 4300만장…식약처, “수출비중 확대방안 검토”
   - 공적마스크 유통을 담당했던 유통업체의 경영난 가중
   -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정부 비축분 확대도 검토 중

□ 국제동향
 ○ 美 보건전문가, “우려하던 코로나19 가을 재유행 찾아왔다”
   - 9월 초 3만명 수준 미국 코로나 환자, 5만명으로 늘어…계속 증가할 것
   - 33개 주서 신규환자 증가…10개 주선 입원환자 최고치
   - 미스콘신주, 병상 부족으로 야전병원 설립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항체치료제 3상 돌입…올해 미국에 10만회분 공급
   - 성인 1만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유효성 등 확인
   - 3상 완료 시 올해까지 10만회분, 2021년까지 100만회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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